‘하루 한 문장 100일 필사 성장 노트’
현직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박균호 선생님이
교과서 속 33권의 고전에서 고르고 고른 핵심 문장 100
요즘 대한민국 교육계 전문가들은 필사를 단순한 베끼기가 아니라 생각의 흐름을 언어로 구조화하는 과정으로 분석하며 그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현직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박균호의 신간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은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며 쓰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고전을 단순히 읽는 행위가 아닌 ‘쓰고 배우는 수업’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최신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이 책은 『논어』, 『도덕경』, 『목민심서』 같은 동양 고전에서부터 『데미안』, 『레 미제라블』, 『어린 왕자』, 『침묵의 봄』 등 서양의 인문 및 문학 고전까지 교과서 속 필수 고전 33권에서 명문장 100개를 엄선하여 담았다. 독자들은 ‘하루 한 문장 100일 완성’을 목표로 읽기와 쓰기를 통해 사고와 실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형식의 고전 공부법을 경험하게 된다.
"엄마, 진짜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닐 필요가 없었어. 초등학교 때 굳이 수학 선행이고 국어 학원까지… 차라리 그 시간에 고전 책 많이 읽고 글 쓰고 토론했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아. 확실히 고전 책 많이 읽은 애들이 공부도 잘하더라."
최근 우연히 박균호 작가의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을 읽게 되었다. 교과서 속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그 이해가 결국 진로와 공부에 어떤 자양분으로 전환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었다. 말하자면, 과정이 자연스레 결과로 이어지는 '학습의 이상적 구조'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중학생이나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의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다. 또한 교사와 논술 강사,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된다.
_오마이뉴스 <예비 고3이 말하는 정말 필요한 공부>(이인자 글) 중에서
저자 소개 : 박균호
중고등학교 교사로서 30년째 영어와 진로를 가르치며 사춘기 학생들의 복잡한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젊은 시절엔 장르 불문하고 신간을 빠짐없이 챙기는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었습니다. 지금은 고전이라는 한 우물을 깊이 파며, 그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건넬 삶의 언어를 길어 올리고 있습니다.
고전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통찰과 성찰이 담겨 있다는 믿음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읽기’를 꾸준히 시도해 왔습니다. 이 여정의 시작인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2018, 지상의책)는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출간한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2021, 다른)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공공도서관과 교실에서 청소년 철학 입문서로 폭넓게 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고전 유랑단』(2023, 다른)은 교과서와 연계한 고전 읽기 책으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웹진〉과 〈독서평설〉, 현재는 〈한겨레〉에 청소년 고전 독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고전의 지혜가 오늘을 사는 청소년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라며 교단과 책상 앞을 오가며 쓰고 또 씁니다.
[주요 활동 사항] 꼭 읽어주세요!!
1. 오프라인 모임만 가능합니다.
2. 모임마다 5권씩 지원 예정입니다. 인원이 5명 이상일 시 따로 도서를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모임장이 대표로 학생들과 함께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필사한 사진도 올려주세요. 2회 이상.
지원해드리는 도서는 그래도봄 출판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독서 함양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선물이오니 부디 중고 서점에 팔지 말아주세요.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이 계시어 출판사가 존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책을 출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