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치유 글쓰기 전문가 박미라, 한경은이 공동 집필한
치유와 성장에 기반을 둔 자서전 가이드 & 다이어리북
“살아온 인생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누구도 대신 채워줄 수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해보세요.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쉽고 재미있게 나를 다시 만나고 이해하고 사랑해보세요.
나이와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빛나거나 어둡거나 괴롭거나 행복하거나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모든 삶은 기록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 30여 년간 심리상담가, 마음칼럼니스트,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아온 박미라 작가와 상담심리에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하며 특히 글쓰기에 주목해온 한경은 작가가 《IT’S MY LIFE 이츠 마이 라이프 : 나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된다면》을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수년간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치유와 성장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체계화한 것이다. 두 저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축적해온 자전적 에세이 쓰기 비법에 다이어리 구성을 접목하여 기록하는 순간 내 책이 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기존의 자서전 글쓰기 문법(연대기 순, 질문법)에서 벗어나 여섯 가지 주제로 경험의 의미를 써 내려가도록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목록 쓰기’ ‘빈칸 채우기’ ‘거리 두고 보기’ ‘나는 누구인가’ 등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글쓰기 장치를 두어 기록하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두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마음의 역사〉 파트를 마련하여 내면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해왔는지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치유’와 ‘성장’에 이르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책과의 차별성을 갖는다.
사람들은 왜 자신의 삶을 글로 쓰려고 할까?
인간에게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괴로웠든 행복했든 자꾸 과거로 돌아가 그걸 얘기하고 또 글로 쓰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선 이를 ‘자기통합’이라 한다. 발달심리학자면서 자서전 쓰기 전문가인 맥 아담스는 “자서전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 통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조각을 맞추어 의미 있는 하나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 순간이 모여 이루어진 내 인생이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었길 소망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아온 인생을 글로 쓰려고 한다.
[자서전을 쓰면 좋은 이유]
· 살아온 삶을 정리하다 보면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지나온 길이 만족스러워지면 살아갈 길에 대해서도 용기를 내게 된다.
· 인생의 고비고비를 넘어온 힘과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 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반복해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 꾸준한 글쓰기로 필력을 기를 수 있다.
왜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경험을 쓰도록 했을까?
《IT’S MY LIFE 이츠 마이 라이프》는 인생을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기 위해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글을 쓰도록 안내한다. 1) 인생의 열두 고비, 2) 사소하고도 아름다운 일상, 3) 내가 성취한 것들, 4) 인생의 뿌리, 부모, 5) 내 인생의 사람들, 6) 마음의 역사가 그것이다. 단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내가 과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점검하여 그 경험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기록할 여섯 가지 주제]
1) 인생의 열두 고비 : 우리 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굵직한 경험, 사건을 기록한다. 앞으로 쓸 인생 이야기의 기둥이면서 골격이 될 이야기들.
2) 사소하고도 아름다운 일상 : 사소한 일들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돌아볼 수 있다.
3) 내가 성취한 것들 : 인생에서 실패와 실수도 많지만 그만큼 잘한 일도 많다. 업적, 성과, 물질 그 무엇이든 자신을 인정하도록 도와준다.
4) 인생의 뿌리, 부모 : 인생과 영혼에 깊은 흔적을 남긴 어머니, 아버지를 기록해봄으로써 부모를 한 인간으로 바라보게 된다.
5) 내 인생의 사람들 : 우리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이들이 대해 기록하다 보면 여러 감정을 느끼고 떠나보낼 수 있다.
6) 마음의 역사 : 진짜 멋진 정신의 소유자는 자기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아는 사람이다. 심리적 특성, 은밀하고 어두운 부분까지 기록하도록 도와준다.
왜 심리적 특성, 내면의 변화를 강조했을까?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보다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에게 더 존경심을 느낀다. 세계에 대한 깊은 사랑, 생의 원리를 꿰뚫은 현자들에 주목하고 그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데 정작 자신의 마음에 관해선 그닥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나는 불안감에 시달려, 욱하는 성격이야, 우울감이 내 인생을 망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 같은 심리적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건 자기 내면에 대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인식이 아니다. 욕구와 감정, 사고방식, 성격 유형을 비롯해 자아정체감, 자아존중감, 양육 철학, 가치관, 도덕관, 인간관, 예술적 감수성, 종교와 영성에 대한 생각과 태도 등을 통해 심리적 특성을 알아가고 극복하는 힘과 감정을 발견하는 일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의 은밀하고 어두운 부분을 대면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진짜 멋진 정신의 소유자는 자기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부 글쓰기에 앞서
1. 진심이 담긴 글쓰기
2. 생생한 글쓰기 노하우 다섯 가지
3. 불편한 경험이 당신을 자극할 때
4. 나만의 인생책 구상하기
5. 인생 연대표 만들기
2부 다시 쓰는 It’s My Life
1. 내 인생의 열두 고비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고비
두 번째 고비
세 번째 고비
네 번째 고비
다섯 번째 고비
여섯 번째 고비
일곱 번째 고비
여덟 번째 고비
아홉 번째 고비
열 번째 고비
열한 번째 고비
열두 번째 고비
· 나는 누구인가
2. 사소하고도 아름다운 일상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일상
두 번째 일상
세 번째 일상
네 번째 일상
다섯 번째 일상
· 나는 누구인가
3. 나의 성취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성취
두 번째 성취
세 번째 성취
네 번째 성취
다섯 번째 성취
· 나는 누구인가
4. 인생의 뿌리, 부모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부모 이야기
두 번째 부모 이야기
세 번째 부모 이야기
네 번째 부모 이야기
다섯 번째 부모 이야기
여섯 번째 부모 이야기
· 나는 누구인가
5. 내 인생의 사람들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사람
두 번째 사람
세 번째 사람
네 번째 사람
다섯 번째 사람
· 나는 누구인가
6. 마음의 역사
· 목록 만들기
첫 번째 마음 이야기
두 번째 마음 이야기
세 번째 마음 이야기
네 번째 마음 이야기
다섯 번째 마음 이야기
· 나는 누구인가
7. 마무리 : 나는 어떤 사람인가
3부 미리 쓰는 It’s My Life
1. 10년 후에
2. 남겨진 이들에게
3. 미래에서 온 편지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마음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심리상담자로 살아가고 있다. 존재의 본질을 찾고 싶어 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학과 여성학, 나아가 심리학과 자아초월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글쓰기는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도구가 돼주었다.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잡지 편집장,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 콘텐츠 팀장을 거쳐 지금은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용서’와 ‘자신에게 따뜻해지는 법’이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 글쓰기를 경험하는 실습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과 이 책의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가 있으며, 상담칼럼집 《천만번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오래된 지혜 차크라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심리서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등이 있다.
심리상담과 치유글쓰기를 안내하며 자기이해촉진자로 살아가고 있다. 대학교에서 사진예술을, 대학원에서 통합예술치료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예술 매체를 심리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몸과 무의식을 중심으로 여전히 탐구와 수련 중이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 고통이라는 문제가 빠질 수 없었다. 고통이란 무엇인지, 왜 생겨나고, 어떻게 소멸되는지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글쓰기는 언제나 놀라운 통찰로 이끌어주었다.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길을 안내하며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 것이 더 많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힘과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쓴 책으로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사진치유의 힘(공저)》, 《사진치료의 모든 것(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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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치유 글쓰기 전문가 박미라, 한경은이 공동 집필한
치유와 성장에 기반을 둔 자서전 가이드 & 다이어리북
“살아온 인생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누구도 대신 채워줄 수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해보세요.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쉽고 재미있게 나를 다시 만나고 이해하고 사랑해보세요.
나이와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빛나거나 어둡거나 괴롭거나 행복하거나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모든 삶은 기록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 30여 년간 심리상담가, 마음칼럼니스트,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아온 박미라 작가와 상담심리에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하며 특히 글쓰기에 주목해온 한경은 작가가 《IT’S MY LIFE 이츠 마이 라이프 : 나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된다면》을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수년간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치유와 성장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체계화한 것이다. 두 저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축적해온 자전적 에세이 쓰기 비법에 다이어리 구성을 접목하여 기록하는 순간 내 책이 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기존의 자서전 글쓰기 문법(연대기 순, 질문법)에서 벗어나 여섯 가지 주제로 경험의 의미를 써 내려가도록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목록 쓰기’ ‘빈칸 채우기’ ‘거리 두고 보기’ ‘나는 누구인가’ 등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글쓰기 장치를 두어 기록하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두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마음의 역사〉 파트를 마련하여 내면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해왔는지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치유’와 ‘성장’에 이르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책과의 차별성을 갖는다.
사람들은 왜 자신의 삶을 글로 쓰려고 할까?
인간에게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괴로웠든 행복했든 자꾸 과거로 돌아가 그걸 얘기하고 또 글로 쓰고 싶어 한다. 심리학에선 이를 ‘자기통합’이라 한다. 발달심리학자면서 자서전 쓰기 전문가인 맥 아담스는 “자서전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적 통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조각을 맞추어 의미 있는 하나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매 순간이 모여 이루어진 내 인생이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었길 소망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아온 인생을 글로 쓰려고 한다.
[자서전을 쓰면 좋은 이유]
· 살아온 삶을 정리하다 보면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지나온 길이 만족스러워지면 살아갈 길에 대해서도 용기를 내게 된다.
· 인생의 고비고비를 넘어온 힘과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 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반복해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 꾸준한 글쓰기로 필력을 기를 수 있다.
왜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경험을 쓰도록 했을까?
《IT’S MY LIFE 이츠 마이 라이프》는 인생을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기 위해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글을 쓰도록 안내한다. 1) 인생의 열두 고비, 2) 사소하고도 아름다운 일상, 3) 내가 성취한 것들, 4) 인생의 뿌리, 부모, 5) 내 인생의 사람들, 6) 마음의 역사가 그것이다. 단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내가 과거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점검하여 그 경험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기록할 여섯 가지 주제]
1) 인생의 열두 고비 : 우리 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굵직한 경험, 사건을 기록한다. 앞으로 쓸 인생 이야기의 기둥이면서 골격이 될 이야기들.
2) 사소하고도 아름다운 일상 : 사소한 일들 속에서 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돌아볼 수 있다.
3) 내가 성취한 것들 : 인생에서 실패와 실수도 많지만 그만큼 잘한 일도 많다. 업적, 성과, 물질 그 무엇이든 자신을 인정하도록 도와준다.
4) 인생의 뿌리, 부모 : 인생과 영혼에 깊은 흔적을 남긴 어머니, 아버지를 기록해봄으로써 부모를 한 인간으로 바라보게 된다.
5) 내 인생의 사람들 : 우리 마음속에 깊은 흔적을 남긴 이들이 대해 기록하다 보면 여러 감정을 느끼고 떠나보낼 수 있다.
6) 마음의 역사 : 진짜 멋진 정신의 소유자는 자기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아는 사람이다. 심리적 특성, 은밀하고 어두운 부분까지 기록하도록 도와준다.
왜 심리적 특성, 내면의 변화를 강조했을까?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보다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에게 더 존경심을 느낀다. 세계에 대한 깊은 사랑, 생의 원리를 꿰뚫은 현자들에 주목하고 그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데 정작 자신의 마음에 관해선 그닥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나는 불안감에 시달려, 욱하는 성격이야, 우울감이 내 인생을 망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자존감이 낮을까 같은 심리적인 문제에 매달려 전전긍긍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건 자기 내면에 대한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인식이 아니다. 욕구와 감정, 사고방식, 성격 유형을 비롯해 자아정체감, 자아존중감, 양육 철학, 가치관, 도덕관, 인간관, 예술적 감수성, 종교와 영성에 대한 생각과 태도 등을 통해 심리적 특성을 알아가고 극복하는 힘과 감정을 발견하는 일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의 은밀하고 어두운 부분을 대면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진짜 멋진 정신의 소유자는 자기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부 글쓰기에 앞서
1. 진심이 담긴 글쓰기
2. 생생한 글쓰기 노하우 다섯 가지
3. 불편한 경험이 당신을 자극할 때
4. 나만의 인생책 구상하기
5. 인생 연대표 만들기
2부 다시 쓰는 It’s My Life
1. 내 인생의 열두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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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고비
두 번째 고비
세 번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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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고비
여섯 번째 고비
일곱 번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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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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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인생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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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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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마음 이야기
세 번째 마음 이야기
네 번째 마음 이야기
다섯 번째 마음 이야기
· 나는 누구인가
7. 마무리 : 나는 어떤 사람인가
3부 미리 쓰는 It’s My Life
1. 10년 후에
2. 남겨진 이들에게
3. 미래에서 온 편지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마음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심리상담자로 살아가고 있다. 존재의 본질을 찾고 싶어 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학과 여성학, 나아가 심리학과 자아초월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글쓰기는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도구가 돼주었다.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잡지 편집장, 출판사 편집자, 인터넷 콘텐츠 팀장을 거쳐 지금은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고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용서’와 ‘자신에게 따뜻해지는 법’이다.
주요 저서로는 치유 글쓰기를 경험하는 실습서 《모든 날 모든 순간, 내 마음의 기록법》과 이 책의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가 있으며, 상담칼럼집 《천만번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오래된 지혜 차크라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심리서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등이 있다.
심리상담과 치유글쓰기를 안내하며 자기이해촉진자로 살아가고 있다. 대학교에서 사진예술을, 대학원에서 통합예술치료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예술 매체를 심리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몸과 무의식을 중심으로 여전히 탐구와 수련 중이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 고통이라는 문제가 빠질 수 없었다. 고통이란 무엇인지, 왜 생겨나고, 어떻게 소멸되는지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글쓰기는 언제나 놀라운 통찰로 이끌어주었다.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치유의 길을 안내하며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 것이 더 많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힘과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쓴 책으로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사진치유의 힘(공저)》, 《사진치료의 모든 것(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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