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기록하는 여섯 가지 글쓰기 비법


  1.

  “아~ 후련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기록하는

  여섯 가지 글쓰기 비법  

 
   2.

  첫째,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쓰세요. 무엇을 어떻게 쓸지 오래 고민하거나 계획하지 마세요.

  → 글을 지어내지 말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글을 받아 적을 것!

  

  3.  

  둘째, 각각의 글쓰기마다 적절한 시간을 정하세요. 가능하면 그 시간을 지켜주세요.

  → 하루에 최대 30분 정도로 한정할 것!

 
   4.    

  셋째, 글 쓰는 시간 동안은 쉬지 말고 계속 손을 놀려 글을 써주세요.

  →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손을 멈추지 말고 아무거나 계속 쓰기!

  

  5.    

  넷째, 진실 되게 쓰세요. 멋진 문장을 고르지 말고 그 어떤 내용이든 솔직하게 글로 옮기세요.

  → 내면의 소리를 받아 적는 데 집중할 것!

  

  6.

  다섯째, 대상을 정해서 그에게 말하듯이 쉽고 편하게 쓰세요.

  → 평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어줄 누군가를 떠올리며 쓰기!

   

  7.  

  여섯째, 글을 쓰면서 동시에 글을 쓰는 자신의 경험을 알아차리세요.

  → 어떤 심정인지, 어떤 신체감각을 경험하는지 느껴볼 것!

  

  8.

  글이란 글자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고,  

  글을 쓰는 순간부터 누구나 그 치유적 힘을 경험할 수 있다.  

  

  9.

  내면의 상처를 회복하고, 한층 더 성숙한 의식을 갖기 위해 글쓰기를 시도하는 것,  

  그 치유의 경험을 여러분도 해봤으면 좋겠다.  

 

  10.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 박미라가

  지난 17년간의 경험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집대성한

  본격 ‘치유 글쓰기 실습서’

  

  11.

  자기 삶의 언어를 찾아가는 30분 매일 글쓰기!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보듬고 성장을 돕는 153가지 글쓰기 방법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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